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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환경경영대상] '환경경영대상' 최고상 등극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6-07-06 오후 1:29:42 조회수 : 6744
 

[국가환경경영대상] '환경경영대상' 최고상 등극

기업의 환경경영 활동을 지원ㆍ촉진하기 위해 지난 99년부터 시행돼온 '환경경영대상'이 올해 '국가환경친화경영대상'과 통합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이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격상됐다.

이번에 환경경영 분야 양대 상을 통합한 취지는 그 동안 산업자원부에서는 '국가환경친화경영대상'을, 환경부에서는 '환경경영대상'을 별도로 수여해 포상이 일부 중복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포상 규모도 대폭 확대됐고, 훈장 등 권위있는 상들이 새로 만들어져 품격이 더욱 높아진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올해 환경대상에는 유공자 부문에서 훈장과 포장이 각 1개씩 포함됐고 제품 부문에서 대통령상이 추가로 생겼다.

특히 '온실가스저감' 부분도 신설됐다.

통합 원년인 올해에는 기업들의 관심이 유례 없이 뜨거웠다.

1개 업체를 뽑는 전문상인 국무총리상 부문에는 35개 업체가 지원해 '35대 1'이라는 초유의 경쟁률을 보였다. 여기에는 못미쳤지만 다른 부분에서도 지원업체들이 쇄도했다.

종합대상인 대통령상 부분과 제품상 부분이 각 8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위원회는 지난 3월 17일까지 신청 접수를 끝내 기업체ㆍ단체ㆍ제품 부문 10개, 유공자 부문 5개(특별상 제외) 등 15개 부문에 걸쳐 18개 포상업체와 20명의 유공자를 선정했다.

이 중 △종합대상은 환경경영활동을 3년 이상 전사적으로 추진한 기업(또는 사업부분)이 △전문대상은 해당 분야에서 기여도가 높은 기업이 각각 뽑혔다.

전문상 중 △환경경영시스템상은 ISO14001(환경경영체제)을 획득한 우수업체 △청정생산상은 청정생산기술을 적용해 오염물질 발생을 근원적으로 제거한 기업 △에너지혁신상은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기술개발을 획기적으로 추진한 기업 △환경서비스상은 기업의 환경경영체제 구축에 기여도 높은 업체 △온실가스저감상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배출을 줄인 기업이 각각 선정됐다.

또 △단체상은 친환경제품 구매 촉진과 친환경기업 육성에 공로가 큰 공공기관ㆍ단체 △제품상은 선진국 환경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품 △유공자 부문은 환경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기업 임직원, 기관종사자 △특별상은 관련 최고경영자가 각각 뽑혔다.

'2006년 국가환경경영대상' 시상식은 6월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국가환경경영대상은 산자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사ㆍ환경관리공단이 각각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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